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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17. 미세먼지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5:43  |   icon 조회: 1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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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17. 미세먼지

2016년 6월 6일 속초 설악동 따따봉펜션.

아침식사 전에 하나님께서 메시야에게 수종하는이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해서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야는 하늘 아버지로 더불어 먹고 아버지는 메시야로 더불어 먹고, 세상 백성들은 메시야를 더불어 먹고 메시야는 백성들의 기도를 먹고 산다.

앞으로 미세먼지는 몸에 들어가면 금속의 칼로 변한다. 아버지가 정한 승촌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그 금속을 회수 할 수가 없다.

비유로 이야기 하자면 술은 술로 깨고 몸은 자연의 발열로 원상복귀 되듯이, 승촌 물이 없으면 이 세상은 살아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산 돌이 있다. 받는 햇빛에 따라서,
그 날씨에 따라서 어떤 돌은 살기도 하고, 어떤 돌은 부식되기도 한다.
이 돌처럼 햇빛과 돌이 하나 되어 자기 임무를 다하였을때 유황이 충만해 졌을때 살 것은 살고 죽을 것은 죽는다.

사람도 조상이 없는 후세가 없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없이는 메시야가 없고, 메시야가 없으면 인간과 피조물도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메시야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듯이 백성들은 메시야 앞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않는자는 이 미세먼지로 인간과 피조물이 소나무 처럼 고사된다. 이것이 불로 심판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불로 심판하는 줄은 모르고 당신네들이 사용하는 가스불, 이런 불로 세상을 심판하는 줄 안다.

이미 심판은 다 마무리시켰다. 이제는 그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려내는 시대이다. 금년 6월 1일부터 누구든지 아버지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한 자는 지금 현재 미세먼지처럼 본인은 모르지만 고사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내가 한 교수를 만났다. 미대 교수다. 그림을 그리면 자연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나무가 고사된 줄도 모르고 물의 에너지가 고사의 에너지로 바뀐줄도 모르고 그림 그린다고 돌아다니더라.

그래서 내가 빌라도 총독에게 우리의 정체성을 전하라 말하였다. 학식있는 자가 자연을 못보니 죽는 것밖에 더 있느냐 생각된다.
2016-06-23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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