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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0. 천국과 지옥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7:18  |   icon 조회: 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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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0. 천국과 지옥

2016년 6월 9일 목요일 화순 고려 병원


창세 이래, ‘천국 갔다 왔다’는 사람은 다 사기극이다. 자기 머릿속에 생각 자체가
이 지상 생각이 보는 시각의 생각과, 상상의 생각, 무언의 생각, 일점일획도 없어야 하늘을 올라가게 된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도 메시야요, 하늘을 올라간 자도 메시야다.

그 전사에 밤낮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힘을 입어 2005년 5월 22일 11시 20분경 내 육체를 던져버리고 하늘을 올라갔다. 그러나 하늘을 아무리 돌아다녀도 아버지를 찾을 길이 없더라. 그래서 하늘의 북쪽이면서 동쪽에서 내 육체는 땅에서 동쪽 방향으로 있고 내 영혼은 북쪽으로 가서 호령소리를 하더라.

그 하늘에 너댓번 호령소리를 냈더니 음성 소리가 들리더라. 그 음성소리에 답하여 “우리 주님 어디에 있느냐?” 하고 호령소리로 계속 외쳤더니 그가 마지못하여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북쪽을 가리키더라. 북쪽을 향하여 쳐다보니 본체이신 하나님과 또 그 모형이신 하나님이 음양으로 계시더라.

지금 보니 두 증인을 보여준 것 같다. 그러나 내가 바로 좌측에 있는 하나님께 가서 이실직고하여 내 칩의 기록된대로 펼치더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천국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굴레로 보디가드를 하는 줄 알았더니 모든 공중의 권세 잡은 사단과 마귀들이 하나님의 굴레로 보초를 서고 있더라.

왜?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천국으로 들어갈까봐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국은 보초를 서지 아니한다. 지옥의 사람들이 자기의 식구들을 뺏길까봐 하늘나라에 아버지 굴레에 다 막아놓고 보초서고 있더라. 지금 와서 보니 하나님이 빛으로 쓸어버릴 수 있으나 그 지옥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상할까봐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여 마귀까지도 복을 주더라.

사단까지도 복을 주더라. 내가 하늘로 창세 이래, 2005년 5월 22일 하늘에 아버지 곁에 가는 길로 길을 만들어놓고 2005년 5월 22일부터 지옥들을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지옥은 모든 70억의 사람의 몸체가 지옥이라.

그 몸체가 7천억년 조상으로부터 그 자루에다가 태초의 창조된 이래 7천억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몸 된 그릇에다 죄악을 담고 현재 이 시간까지 유병언처럼 윤회하고 있다. 이제 2005년 5월 22일부터 인간의 몸통을 빛으로 부수기 시작했다.

이 몸통을 부수고 지옥을 부수니 이 세상에 한국 땅에 알아듣기 쉽게 1대 대통령부터 지금 현재의 대통령까지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비리가 올라올 것이며 기업은 기업의 비리가 올라올 것이며, 종교는 종교의 비리가 올라올 것이며, 모든 개개인의 칩이 다 올라올 것이라.

나는 1차 12년 작업을 끝내노라. 이제 아무리 홍 변호사 같이 감추고 싶어도 홍 변호사 입으로 불 것이며, 기업은 기업대로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그 기업에 다 자기들의 입으로 불게끔 되어 있다. 전두환이 돈 숨기고 지금까지 거짓말 한 것이 노출될 것이며, 노태우가 다 노출될 것이며, 모든 대통령의 비리가 다 노출될 것이다.

하다 못해 평민의 백성, 연예인들도 개개인의 수치가 다 드러날 것이다. 작가들, 모든 사람들은 그 비리가 이제 싹 수면으로 올라오게 되면 국민이 분노를 느껴 자기 곁에 있는 사람이 바로 죽일 것이다.

모든 관직에서 도장을 찍어주지 아니하면 우리나라 법은 통과가 되지 않는다. 준공도 청지기가 하고, 법도 청지기가 하고, 모든 건설 현장의 모든 것이 검사기관은 관공서에서 한다. 공사는 전국 돈의 흐름을 잘 안다. 이들 공사에서 착취했던 것, 이런 모든 면이 거라사 지방 귀신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다.

이제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법관들부터 그 모습이 앞으로 칼을 안 맞는 자가 드물 것이다. 이름을 가지고 부패 정치를 했던 모든 것을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지 않는 사람은 그 수치가 수면에 떠오르되 그는 바위에서도 숨지 못할 것이며 그 옆에서 칼자루로 목을 칠 자가 정해져 있다.

우리나라 유명한 목사 대전에서 첫 칼이 시작된다. 국가에서 국법으로 이미 다스리지 못할 시대가 올 금년 안부터 시작될 것이다. 우리나라 574만 아마 1차에 이들이 부활될 것이며 2차에 5740만, 3차에 5740만, 이 사람들 이외에는 다 상대에 의해서 죽는다. 병 걸려서 죽거나, 그 이외에 1억 7천만명을 채우기 위해서는 각국에서 모여든다.

한국언어를 배워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한국을 찾아와 자리를 잡게 된다. 이 시간이 36년이 걸린다. 이제 12년이 되었으니, 누가 하늘을 막으리요. 발 없는 귀신을 누가 막으리요.

모든 하늘의 입자를 누가 막으리요. 조류를 누가 막으리요. 하늘에 질서를 어긴 모든 자들은 지금은 집이 50채있네, 100채 있네. 내년에 부동산이 몇 배로 떨어지는가 여러분의 눈으로 볼 것이다.

내가 5-6년 전에 고서감정사한테 한 말이 있다. 충남대학교 교수한테 한 말이 있다. 순천대학교 한 사람에게 한 말이 있다. 앞으로 주가가 10원도 안간다고 말했다. 믿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곡물 주가로 말하라고 했다. 그러나 내 말은 듣는 자가 없다. 지금 현재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다 세계 정치를 하고 있다.

대통령들은 자기가 정치하고 있는 줄 안다. 거라사 지방 귀신들이 한다. 미국의 트럼프, 열심히 고생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 힐러리는 한국을 도운다. 앞으로 동방 박사 세 사람이 그 때와 그 시가 되면 시진핑과 일본의 손정의, 미국의 빌 게이츠가 제 앞에 와서 경배를 드린다.

너희들이 믿거나 말거나 그것은 너희 생각이고, 내 아버지께서 하실 일의 진행사항을 내가 말하노라. 바람이 북쪽에서 서쪽으로 불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어 동쪽에서 남쪽으로 불어 하늘로 올라가야 그러면 3일 정도 조류 현상으로 비가 오게 된다.

그런데 바람이 북쪽에서 서쪽으로 통과하여 남쪽으로 중간쯤에 올 때 난세가 온다.
바람이 조류를 만들어낸다. 세계 사람이 1억 7천만명만 남고 그 나머지는 정신병자라고
보면 된다.

나 메시야가 하늘과 땅의 진행사항을 전하였노라.
2016-06-23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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