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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1. 광신도의 착각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7:41  |   icon 조회: 3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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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1. 광신도의 착각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9시 35분
화순 고려 병원 장례시장.



여러분들은 사람들이 말할 때 밑도 끝도 없이 말하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다.’고 한다.

내 뒤에 오신 증인께서 여러분의 언어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한 마디씩 던진다. 그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나는 방대하게 알아듣는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점만 이야기해 주는것이다.

내 뒤에 오신 이가 아버지의 음성을 통하여 말한다. 아침에 말씀하시기를 “새벽기도를 다니는 사람들은 다 죽을것이다.”고 하셨다. 새벽기도 다니는 사람치고 신의 경험 안 한 사람이 없다. 신은 천천이요, 오만 가지의 신이라. 그래서 만신이란 뜻이 구름 밑에
방을 만들었다고 만 만 자라 해서, 만신이다.

만신이 일만 만자가 아니고, 38만 가지 중에
그 중의 한 가지의 5400명의 복사의 신이니 38만 가지이고, 5400x38만 가지의 신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신이 똑같이 들리지 않는다. 전 세계가 70억이 있다고 하면 70억의 신이다. 그래도 하늘의 숫자를 다 못 채운다. 그것을 보고 만신이라고 한다.

새벽기도를 다니는 사람은 광신도라고 한다. 어디를 다니던지 새벽에 참예하는 사람은 만신 중에 우두머리라고 한다.

아무리 그들이 메시야가 왔다고 해도 자기 경험에 의해 자기가 경험해 왔던 방언이나 신과의 대화나 이적 나타난 것을 보고 메시야가 왔다고 해도 그들한테는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왜? 자기만의 신의 세계에 빠져서....

이 사람들은 말라 비틀어져도 자기만의 만신 속에 속하여 매달리게 된다. 이 사람들은 다 말라서 죽고, 그 후손들까지 씨도 안 남게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영이며 소멸될 육신이다.

여러분이 광신도라 하면 그 후손까지 소멸될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그 사람들은 세상에 아무리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만의 하나님이 함께 하겠지.... 이미 그들은 소멸영으로 하늘 문이 열릴 때 ‘내가 짐승으로 죽구나.’ 하면서 알게 된다. 그들은 거라사 지방 귀신들이 잡고 있는 자라. 그 때에 후회한다.
2016-06-23 1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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