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축사]구로의 부활 이끄는 '불씨'로

기사승인 2017.07.26  14:59:55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구로타임즈의 창간 17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 17년간 45만 구로구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일상의 뉴스', '풀뿌리 뉴스'의 가치를 전달해 온 구로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반년 사이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시냇물의 작은 물줄기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작은 촛불들 하나하나가 거대한 변화의 횃불을 이루는 광경을 목도했습니다. 


시민의 힘이 위대한 변혁의 원동력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되는 시민 혁신, 일상의 혁신은 구로를 바꾸고, 서울을 바꾸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전환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을살이의 수다 한 마디, 한 마디 흘려듣지 않는 풀뿌리 언론은 이 변화를 이어가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입니다. 


구로에 뿌리를 두고, 구로와 함께 성장해 온 구로타임즈가 이제 구로의 새로운 부활을 이끄는 작지만 큰 불씨가 되어 주십시오. 서울시 역시 구로타임즈를 필두로, 현장과 가장 가까운 언론, 지역을 가장 잘 아는 21세기 언론, '마을미디어'를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마을을 중심으로 혁신과 도전을 거듭해 나갈 구로타임즈의 건승을 빕니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webmaster@kurotimes.com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