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수) 오후 파란 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살 쏟아지는 항동 푸른수목원. 매일 수목원으로 운동 겸 산책을 나온다는 올해 70세 된 동갑나기 주부들(오류2동)이 화사한 벚꽃 아래 과일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달콤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그룹 '부활' 항동 푸른수목원에 뜬다 광진교회 내달 '화목한 놀터' 오픈 [4.10국회의원 선거 인터뷰_구로구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구로변화위한 미래발전 종합계획 수립" [4.10국회의원 선거 인터뷰_구로구 갑] 호준석 국민의힘 후보 "지체된 구로발전 위한 촉진자로" 구로구 보조금지원 민간단체 29곳 선정 천왕산 목공체험장 참여확대 [포커스_개봉3동자치회관 당구교실] 당구로 요리하는 '맛있는 내 인생'
주요기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결과] 구로의 선택은 '정권심판' 2024 구로구 총선 개표 결과 보니 [투표 현장 이모저모] 본투표 장소 찾아 '삼만리' [총선 개표 분석] 구로(갑) 후보별 득표 보니... 사전투표는 '민주당' 본투표는 '국민의힘' [총선 개표 분석] 구로(을) 후보별 득표보니... 사전투표 & 본투표는 '민주당' [구로구 총선]개표일 출구조사발표 후 희비 엇갈린 선거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