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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벚꽃보다 화사한 '나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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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벚꽃보다 화사한 '나의 벗'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4.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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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수) 오후 파란 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살 쏟아지는 항동 푸른수목원. 매일 수목원으로 운동 겸 산책을 나온다는 올해 70세 된 동갑나기 주부들(오류2동)이 화사한 벚꽃 아래 과일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달콤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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