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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시장 공공개발 주민서명

기사승인 2019.05.21  1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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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토론회 20일(월) 7시 시장안에서 열려

   


공공개발 방식을 통해 오류시장부지에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되는 지역상생형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민서명이 주민들에 의해 시작됐다.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시장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오류시장 공공개발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시민추진위)는 지난 12일(일)부터 오류시장 앞에서 주민대상의 '오류시장공공개발을 위한 주민서명'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 주민서명은 현재 매일 2,3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시민추진위는 지난 10여년동안  오류시장 부지 개발은 민간업자 등에 의해  두차례에 걸쳐 시장정비사업이란 방식으로 추진됐지만 사기와 불법, 방치와 훼손으로 점철돼 시장구성원과 동네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지적, 이제 지역과 시장 가치,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는 상생적 개발로 갈수 있도록 공공기관이나 민관복합형 방식의 공공개발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추진위는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된 오류·수궁동 생활권 입구 요지에 자리잡은 오류시장부지는 1천평 가까운 규모라 공공개발방식으로 개발될 경우 주민 생활에 긴요한 현대식 시장부터 지하공공주차장,  마을회관등 주민커뮤니티센터, 아동청소년시설, 관광안내체험센터, 대규모 복합도서관 및 생활체육시설, 일자리지원센터, 사회적기업및 마을기업지원센터 등 주민과 지역을 위한 생활기반시설등이 조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명에 참여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시장 하나 없어 아이들을 데리고 개봉역 광명시장으로 나가야해 너무 불편하다며 빨리 시장을 비롯해 이같은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와 일상적인 삶이 좀더 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류시장 공공개발을 위한 주민들의 활보는 주민토론회로도 이어진다.  공공개발과 동네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구체적인 요구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등을 초청한 가운데 '오류시장 공공개발을 위한 주민토론회'가  20일(월) 저녁7시  오류시장안에서 열린다. 토론회 장소는  오류시장내 성원떡집 앞 광장이다.      

김경숙 기자 cimin95@kurotimes.com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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