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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윤영묘 지구인공정여행 대표

기사승인 2019.07.30  1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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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곁의 '든든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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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구로타임즈의 시작은 구로타임즈 창간 15주년 축하식이었습니다.  그 날 무척 기쁘고 뿌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축하식을 마치고 나오면서 구로타임즈 구독신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독자가 되었고 지금이 창간 19주년 이라고 하니 세월이 빠름을 느낍니다.

저는 작년에 '시민행동구로'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시민행동구로'는 작년에 새로 창립된 시민운동단체입니다. 시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의회 회의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가보면 구로타임즈 김경숙편집장님이 늘 와 계십니다. 제가 해보니 모니터링을 한다는 것이 고되고 힘듭니다. 그런데도 편집장님은 그 자리를 지키며 기록하고 그것을 기사로 내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마을에 뜨거운 이슈들이 있을 때마다 구로타임즈는 그것을 기사로 내놓습니다. 구로타임즈가 아니었다면 구로주민들은 구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 것입니다. 구로타임즈가 있기에 구로의 뜨거운 이슈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어떻게 정리되어 가는 지도 알게 됩니다.

저는 최근에 저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마을에 문제들은 많은데 다 참여 할 수 없으니 하나만 정하자. 그래서 정한 것이 오류시장입니다. 그리고 오류시장 공공개발 추진위에 들어갔습니다.

낡아지고 쇠락한 오류시장이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류시장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류동 주민들도 이용하고 구로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생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제283회 구로구의회 정례회는 오류시장을 바라보는 정형주의원과 구로구청의 시각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구로타임즈는 냉철하고 분석적이며 뜨거운 마음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오류시장이 전통시장을 지키면서 공공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들을 구로구청은 찾아봐주고 숙고해 달라'. 신문기사를 읽으며 약자와 함께 하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 곁에 구로타임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를 느꼈습니다.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12:15)

구로의 신문 구로타임즈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구로타임즈 webmaster@kurotimes.com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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