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아일기74] 왜 인사를 안할까? "이거 먹을 거야?" 어린이집에서 나와 바로 앞 가게에 들렀습니다. 가끔씩 우유도 사 먹고 과자도 ... [육아일기 73] '공감'을 위한 아빠의 역할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식사를 하다가 아이 얘기가 나왔습니다. 동료 중 한 사람이 아이가 3살 됐답... [육아일기 72] 세살배기 아이의 죽음과 사회복지 한 달 전쯤 뉴스에 안타까운 소식 하나가 나왔습니다. 3살 난 아이가 아버지에게 상습적으로 구타를 ... [ 육아일기71] 눈물이 난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태우고 집으로 가는 길. 해는 거의 지고, 어둑어둑해진 시간. 라디오에서 뉴스가... [육아일기 70] 아이의 잘난 체는 맞장구로 미루가 요즘 잘난 체를 많이 합니다. 어느 날,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 나가서 놀기로 했습니다. 엘리... [육아일기 69] 아빠와 씨름하기 아이가 집에서 아빠랑 노는 걸 참 좋아합니다. "아빠, 집에 가면 레슬링하자. 알았지?" 어린이집에... [육아일기 68] 아빠 군대 가지마 "아빠!" "응?" 차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데 아이가 뒤에서 아빠를 진지한 목소리로 부릅니다.... [육아일기 67] 구석을 좋아하는 아이들 "미루야, 너 거기서 뭐해?" 자려고 누웠는데, 아이가 두 바퀴 쯤 돌더니 침대와 벽 사이의 작은 ... [육아일기 66] "겁많다는 것은 예측력 때문" 아이와 수영장엘 갔습니다. 겨울에 실내 수영장에 가서 놀면 재미가 남다릅니다. "미루야, 저기 들어... [육아일기 65] 슈퍼우먼의 고충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와 육아 문제로 싸웠습니다. 술자리에서 서로 아주 소리를 질러가면서 싸웠습니다....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64]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요새 부쩍 그림 그리는 실력이 늘었는데, 색깔로 이것저것...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63] 어린이집 학습발표회를 했습니다. 미루는 한참 전부터 "아빠, 열 밤만 자면 나 무대 선다." 고 하...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