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53] 불량과자 미루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시중에서 파는 과자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랬습니... [육아일기 52] 놀이와 근육발달 "아빠 한 살 더 먹으면 이렇게 돼?" 손가락 6개를 펴 보이며 미루가 묻습니다. "응." "그러면... [육아일기 51]아이들과 여행하기 일하는 사무실에서 놀토에 같이 모여 놀러갔습니다. 어른들이 10명쯤 되고 아이들이 7~8명쯤 되는 ... [강상구시민기자 육아일기 50] 약속 왜 안지켜! "아빠! 저기 놀이터 가서 놀자." 저녁 즈음에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찾아서 집에 가는 길. 길옆에 ... 육아일기49_ 장난감 정리하기 한참 설거지를 하는데 미루 혼자서 거실에서 잘 놉니다. 주변에 나무 블록, 플라스틱 블록 같은 것들... [강상구시민기자의 육아일기 48] 버스는 놀이터 우리 나이로 5살인 미루는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이 나이 정도 되면 자기 몸을 자기가 마음... [육아일기 47]육아체험, 아빠도 함께 어린이집에서 '함께 해야 더 잘 키웁니다.'란 주제로 엄마들에게 강의를 하는데 엄마들의 반응이 뜨겁... 육아일기 46_ 함께 해야 잘 키웁니다 어린이집 부탁으로 부모님들 앞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함께 해야 더 잘 키운다'라는 주제로, 육아휴... 구시설관리공단노조 지난 18일 창립총회 가져 지난 7월 18일 불볕을 토해내는 한낮 2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사무실에서... "우리가 만든 장승이 사라졌어요 "우리가 만든 장승이 사라졌어요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46_ 미루와 팽이 미루 엄마, 미루, 저 이렇게 셋이서 마트에 갔습니다. "미루야, 저쪽 가서 매트만 사 가지고 갈 ...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 "아 피곤하다." 운전 면허 연습 첫 1시간을 마치고 아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구로 4동에서...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