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1동교동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목)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초청 섬김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봉1동에 소재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새서울교회에서 지역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행사는 개봉1동교동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행복한가정연구소 서울지부, 다온공동체가 후원·협력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색소폰 연주와 댄스, 부채춤, 신나는 합창 등으로 구성된 실로암선교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소고기국밥과 과일, 떡으로 준비된 정성 어린 식사도 대접받았다.
특히 이날은 참석 어르신 전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명찰을 나눠드려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소정의 선물도 준비되어 감동을 더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교동협의회 회장 김영국 목사는 "어르신을 섬기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자 지역 사회의 기쁨"이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축사를 통해 개봉1동주민센터측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런 섬김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 교회들이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공동체적 연합의 본을 보인 자리였다. 개봉1동교동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섬김 사역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개봉1동교동협의회는 2024년 11월, 개봉1동 지역의 교회들이 힘을 모아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고, 마을을 함께 섬기기 위해 창립된 단체이다. 현재 협의회에는 다음의 12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개봉샘물교회(김용열목사) △개봉제일교회(김낙원 목사) △구로열린교회(김영국 목사) △남현교회(윤영배 목사) △목양교회(김호연 목사) △새서울교회(이길연 목사) △생명의빛교회(정동진 목사) △성민교회(박진휴 목사) △성현교회(이진우 목사) △예성교회(김순린 목사) △예향교회(권영학 목사) △은성교회(조영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