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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객석 음향 영상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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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객석 음향 영상 리모델링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9.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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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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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후 19년만에 새단장 출발

구로문화재단이 지난 8월 31일(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기념식을 갖고, 리모델링을 마친 공연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구로문화재단은 공연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7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음향·영상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1·2층 객석 교체 △2층 전동식 안전난간 설치 △입체적인 음향 구현이 가능한 이머시브 음향 시스템 구축 △3만 안시급 영상 프로젝터 도입 등이다. 

이날 재개관 기념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정당 관계자, 시의원, 구의원, 지역 문화예술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리모델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개관사, 기념 인사말, 내빈 축사, 재개관 기념 제막행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을 둘러보고, 새로 구축된 이머시브 음향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재개관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환경을 바탕으로 구민께 한층 깊은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 좋은 공연과 예술가의 창작, 관객의 감동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채워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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