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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 데이터센터 건립추진 주민 반발...구로구청 "주민동의 우선돼야 사업추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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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 데이터센터 건립추진 주민 반발...구로구청 "주민동의 우선돼야 사업추진 가능"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8.14 11:4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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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밀집된 구로1동에 데이터센터(방송통신시설) 두 곳이 건립을 추진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건립 허가권자인 구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구로1동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중인 곳은 ㈜코람코자산신탁으로, 유수지 옆 부지인 구로동 689-20 외 4필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만3189㎡ 규모에 달한다. 지난 4월 30일 구로구청에 건축계획 심의를 접수한 상태다. 

또 다른 곳은 ㈜분더에이엠씨로, 푸른 어린이집 옆인 구로동 642-62에 지하 4층 지상8층 연면적 8730㎡규모로, 지난 5월 11일자로 구청에 건축허가를 접수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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