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를 받게 되면 첫장부터 끝장까지 샅샅이 꼼꼼히 읽습니다. 신문을 통해 구로지역에서 돌아가는 현황을 전반적으로 알게 돼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구로구에 거점을 두고 전국에서 각종 설비공사를 하고 있는 범양설비 정창주 대표(구로2동)는 중앙일간지도 구독하고 있지만 구로타임즈를 우선적으로 이같이 열독하고 있다고 했다.
일간지에 실린 기사는 다른 일간지나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알 수 있지만 구로지역의 현상을 상세히 전하는 매체는 지역신문인 구로타임즈밖에 없기 때문에 약 15년 이상을 구독하고 있다는 것이다.
15여년 전 구로지역의 소상공인 모임의 회장을 맡았을 당시 구로타임즈를 처음 알게 됐고, 회원 업소를 소개하는 기사를 계기로 신문을 구독하게 됐다는 정 대표는 특히 일간지에선 다루지 않는 구로구의 동네소식, 지역인물 근황, 구청사업 및 동주민센터사업 등 구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을 빠르고 자세히 전하고 있어 다음 주 신문에는 어떤 기사가 실릴지 궁금해 신문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건설업계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정말 힘들다"면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사를 취재해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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