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는 지난 19일(월) 오후 4시 30분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22기 활동에 돌입했다.
이 날 출범식은 자문위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후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로 이어졌다.
1부 출범식은 △식전 축하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자문회의 기 전달 △제21기 간부위원 공로패 수여 △차광선 전임회장 이임사 △신재곤 신임회장 취임사 △장인홍 대행기관장(구로구청장) 격려사 및 내빈축사 △축하 떡 커팅 및 건배제의로 진행됐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제22기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협의회 임원 인준 △협의회 운영방향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로구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제22기 민주평통의 슬로건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재곤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로구협의회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평화를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통합과 평화가 일상이 되는 구로'를 만들어 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자"고 강조하고 "모두가 작은 걸음으로 함께 큰 평화를 만들어 가는 협의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들은 국회의원, 지자체장, 정당대표, 주무관청의 장, 이북5도지사 및 주요단체의 추천을 받거나 사무처장이 제청한 사람들이라고 민주평통 구로구협의회는 밝혔다.
제22기 구로구협의회 신임 협의회장에는 신재곤 개봉2동장학회장이 지난 11월 1일자로 임명됐다. 또 제22기 자문위원은 제 21기보다 5명 줄어든 총 114명이다. 이 가운데 여성은 49명(43%) 남성은 65명(57%)이다.
신규 자문위원은 65명(57%)이며 연임 된 자문위원은 49명(43%)으로 신규 자문위원이 더 많게 구성됐다. 연령대로는 60대가 가장 많은 34명(30%) 이며, 다음으로 50대 25명(22%), 40대 22명(19%), 30대 21명(18.4%), 70대 9명(7.9%), 20대 3명(2.6%)순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청년' 범주인 19~45세까지의 청년 자문위원은 모두 39명으로, 전체의 3분의 1인 34%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