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제 17대 함태호 지회장 취임식이 지난 1일(수) 구로5동에 위치한 구로지회 대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취임식에는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이인영(갑)· 윤건영(을) 국회의원, 호준석(갑)·장성호(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구로지역 시·구의원 그리고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까지 대거 참여해 축하했다.
지난 16대에 이어 17대 회장으로 당선돼 이 날부터 4년간의 지회장직 수행에 들어가는 함태호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장 선거에서 노인회장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또 다시 지회장에 당선됐고, 그 성원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4년간 구로지역의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을 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각 내빈들의 축하인사에 이어 함 회장에게 꽃다발 증정, 축하 떡 절단 등의 순으로 행사는 진행됐다.
구로지회는 이날 이어 임시 총회를 열고 이두표 회장(대원 경로당)과 조승호 회장 (마젤란아파트 경로당)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또한 신임 감사 및 신임 고문, 부지회장, 노인대학장, 노인복지연구회장, 자문위원장, 은빛봉사단장,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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