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바선거구 (구로3동, 구로4동, 가리봉동)
▮ 노경숙 구의원 후보 (65, 더불어민주당)
A. 프로필
▶주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로18길38-8
▶선거구 거주시점과 기간: 1974년 53년째
▶좌우명 :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으로 실천한다
▶직 업 : 중앙대 대학원 의회학석사
▶경 력: 구로구의원(현직)
서울시최초 어린이집 대체조리사 지원 예산 확보및 운영
▶재산관계(선관위제출기준): 772,864(천원)
B. 서면인터뷰
1. 정치를 하려는 이유.
주민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직접 해결하는 정치를 하고 싶었습니다.
2. 이 선거구로 출마하는 이유.
구로의 변화를 생활 속에서 직접 만들고,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구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3. 나만의 핵심공약(2가지) 과 이유.
구로3동:G밸리의 중심,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구로4동:사통발달 교통과 활기찬 전통시장
가리봉동:주거환경 혁신과 따뜻한 복지
4. 노후된 주택이 밀집되어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정작 원주민이 정착하지 못하고 해당 지역사회 생활환경개선에 큰 도움 되지 못하는 재개발방식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재개발대상지에 살아온 원주민과 지역사회와 상생할수 있는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를 위한 귀하의 해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재개발은 단순히 건물만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원주민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원주민 재정착 지원과 세입자 보호,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주민참여형 재개발을 통해 개발과 공동체가 함께 가는 사람 중심의 도시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5. 출마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구의원상’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귀하는 무엇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구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주민 곁을 지키고, 작은 불편도 끝까지 해결하려는 생활밀착형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예산과 행정을 투명하게 살피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책임감 있게 나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민과 늘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골목의 불편, 주차·안전·교육·재개발 문제까지 직접 발로 뛰며 해결책을 찾고, 특히 원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주민 의견을 꾸준히 듣는 간담회와 현장 활동을 통해 “찾아오는 정치”가 아닌 “먼저 찾아가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6. 출마하는 지역주민이나 지역을 위해 내가 했던 공적인 일(성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그냥 민원이 아니라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하고 직접 현장을 뛰며 해결해왔던 경험입니다.
특히 구로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과 골목 안전 문제에 대해 주민들과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행정에 개선을 요구했고, 아이들과 어르신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학부모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거창한 말보다 주민 곁에서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챙기는 사람이 좋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7. 출마하는 지역의 동별 주요 현안이나 과제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해법이나 방안들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구로 바선거구(구로3동·구로4동·가리봉동)는 각 동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주거환경 개선, 교통·안전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원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정비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구로3동은 노후 주거지와 골목 안전 문제가 큰 만큼 CCTV·조명 확충과 생활밀착형 환경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과 문화·축제 연계사업도 확대해야 합니다.
구로4동은 재개발과 주차난, 보행환경 문제가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재개발이 단순한 아파트 공급이 아니라 원주민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공영주차장 확보와 어린이·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도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가리봉동은 다문화와 공존의 지역 특성을 살려야 합니다. 외국인 주민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후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실제 생활이 바뀌는 생활정치를 하겠습니다. 작은 민원도 끝까지 챙기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8. 현 구로구의회가 주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와 혁신안을 제시한다면.
구로구의회는 이제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기관을 넘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생활정치 의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투명한 의정활동입니다. 주민 누구나 의회의 논의 과정과 예산 사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를 확대하고,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재개발·주차·안전·교육·골목상권 등 동별 현안을 직접 챙기고,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구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성도 강화되어야 합니다. 공부하는 의회, 정책 중심 의회를 만들고,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협치 문화가 필요합니다.
저 역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의원이 되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로구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9. 구의원의 주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현 구로구 집행부의 사업이나 운영 가운데 주민을 위해 좀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해당사안과 개선방향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로구는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 소통과 생활밀착 행정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속도보다 주민 의견 반영과 원주민 보호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저는 주민 설명회 확대, 정보공개 강화, 공사 안전·소음 관리, 생활밀착 예산 점검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10. 전국 지자체 정책 가운데 구로구에도 도입하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모범적인 로칼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 가운데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정책’을 구로구에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경남 거창군의 주민참여예산제와 청년 참여정책은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로구 역시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동별 주민참여 플랫폼’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구로3동·4동·가리봉동처럼 주거, 교통, 재개발 문제가 복합된 지역은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또한 충주시의 ‘충TV’처럼 젊고 친근한 SNS 행정홍보 방식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딱딱한 행정보다 주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층과 주민 참여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