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구로구개표결과_구의원_바선거구
2명의 구의원을 뽑는 바선거구는 4년전 지방선거 당시 무투표로 당선된 곳.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은 처음으로 후보 두명을 동시에 출마시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치신인인 김효림후보가 기호 가번을, 3선에 도전하는 노경숙 후보가 기호 나번을 받고 출마했다. 이에 두명의 후보 모두 당선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렸던 선거구다.

국민의힘에서는 단독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는 곽노혁 후보가, 개혁신당에선 최성진 후보가 출마해 , 4명이 선거를 치렀다.
개표결과 민주당 김 후보(9734표 37.6%)와 국민의힘 곽 후보(8834표 34.2%)가 당선됐다.
반면 현역 재선의원인 노경숙 후보(5999표 23.2%)도 선전했지만 기호 '나'번이란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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