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규모 청사 완공, 인근 지역상권 활기띨듯
구로경찰서가 오는 7월 20일(월)부터 최근 완공 된 구로2동 소재 신청사로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그동안 신도림테크노마트 5층(구로5동 소재)에 마련한 임시 청사를 사용해 온 구로경찰서는 7월 20일(월)부터 이전을 시작해 31일(금)까지 부서별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로경찰서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만 3570㎡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신청사에는 사무실과 함께 지하 1층 60면 지상 60면 등 총 120면의 주차시설을 비롯해 구내식당, 상무관, 사격장, 경우회 사무실 등을 갖추었다.
신청사 개서식 등 별도의 행사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백명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경찰서 직원이 신청사로 다시 돌아오면 경찰서 임시이전으로 그동안 많이 침체됐던 인근 먹자골목 등의 지역상권도 다소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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