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리모델링공사 완료
위탁업체선정 등 준비작업도
위탁업체선정 등 준비작업도
구로남초등학교(구로3동 소재)내에 자리한 남구로스포츠센터수영장이 올해 2월부터 진행해온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7월말 전에 마무리한 후 10월 말 재개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로남초 수영장은 지난 2003년 설치되어 시설 노후로 20여년간 크고 작은 시설보수 등을 해왔으나 수영장 내부 타일과 어린이 수영장 및 기계실의 노후 배관 등이 녹슬고 부식되는 등 수영장 이용 학생 및 이용객들이 위험에 노출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학교측 관계자는 "수영장 전면보수 공사에 약 36억4200여만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한 후 자재수급 등이 늦어져 당초 계획보다 공사가 지연돼 7월 말 이전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수영장 개장을 위한 사전 절차로 우선 8월 중에 수영장 위탁기관 선정을 위한 준비와 기관을 선정하고 나면 선정기관이 수영장 사물함 설치 등 개장을 준비하게 과정으로 실제 재개장은 10월경부터 본격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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