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열린 넥타이마라톤대회 폐지
10월 1일 단지내 올레길걷기 맥주축제로
10월 1일 단지내 올레길걷기 맥주축제로
'넥타이마라톤대회'라는 이름을 시작으로 20여년간 이어 온 구로디지털단지내 가장 큰 행사 G밸리 마라톤대회가 올해 폐지된다. 대신 기업인 및 직장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걷기 대회와 문화행사로 전환 확대돼 개최될 예정이다.
구로구청 및 구로구상공회 관계자는 "매년 가을 구로디털단지내에서 개최해 온 마라톤 대회가 해가 거듭할수록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및 호응도가 낮아져 기대했던 실효가 적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넥타이마라톤의 역사와 취지를 계승·발전시켜 걷기대회와 기업인 및 직장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행사로 전환해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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