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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공산후조리원 오류동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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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공산후조리원 오류동에 건립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7.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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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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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물류센터자리 신혼부부 임대주택 내에
지하1층 12실 규모 계획 … 2031년 운영 예상

 

온수역 역세권에 서울시 위탁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195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최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한주물류센터 자리인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를 통과시켰다. 

경인로변에 위치한 이 부지는 오류동역에서 동부제강부지를 지나 서울가든빌라 옆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과도 가까운 이 부지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여로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이 곳 지하 1층에는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실로 운영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현재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사업계획변경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조만간 심의에서 통과되면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사업계획안이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은 현재 2곳이 운영되고 있다. 2014년 4월 송파구에 전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을 갖춘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어 서대문구에 지난 2023년 12월부터 '품에가득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다.

구로구에 조성되는 서울시 주체의 공공산후조리원은 공공임대주택이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이 예상됨에 따라 빠르면 2031년에 기부채납을 받아 위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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