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복지건설위에서 4대3으로 가결
그동안 논란이 됐던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 시설 및 운영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348회 구로구의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운영 중인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의 위탁기간이 오는 9월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구로구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 다시 제출했고, 이번에 마침내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이다.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들의 반대로 두 번이나 구의회 임시회에 상정됐다가 복지건설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된바 있다. 이번에 새로 구성 된 복지건설위원회에 상정된 결과 표결을 통해 진보당의 이근미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찬성 4명(더불어민주당 3명, 진보당 1명), 반대 3명(국민의힘 3명)으로 가결된 것이다. 안건 최종 확정여부는 임시회가 마지막날인 27일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구로구청은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 운영 동의안이 최종 통과되면 재위탁 공개모집을 해 9월 중 신규 위탁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5년간 맡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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