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화재는 겨울철? ... 전기요인 화재 여름철 '최다'
상태바
화재는 겨울철? ... 전기요인 화재 여름철 '최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7.31 10:53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어발 콘센트· 실외기 가연물제거를"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여름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만7,547건. 이 중 7~9월에 발생한 화재는 6,776건으로 전체의 24.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인명피해는 사망 31명을 포함해 총 375명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만5,0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7,486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전기적 요인의 월별 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7월 1,020건(13.6%), 8월 899건(12.0%), 9월 609건(8.1%)으로, 7월과 8월이 월별 화재 발생 건수의 1ㆍ2순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