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09:04 (토)
[인터뷰] 제10대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장(전반기) "갈등없는 의회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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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0대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장(전반기) "갈등없는 의회 위해 노력하겠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6.08.01 22:0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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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전반기 의회를 갈등없이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진짜 큽니다. 생각대로 잘 될지 모르겠지만 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구로구의회의 전반기 2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이 된 김철수 의장(69, 3선, 더불어민주당)은 현 시점 구로구의회 의장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보는 역할이 무엇이냐고 묻는 구로타임즈 질문에 구로구의회 의석이 8(민주당)대 7(국민의힘) 대 1(진보당)이라 갈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야당의원들과의 충분한 상의와 논의로 갈등없는 의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철수 신임 의장과의 취임인터뷰는  7월 21일(화) 오전 구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다. 

전남 보성출신으로 구로에 정착하면서 청년당원으로 지역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지 30년, 수많은 지역활동을 하며 묵묵히 기다린 끝에 60세 넘어 받은 '늦깍이공천'을 시작으로 구의원에 당선된 지 올해로 세 번째. 최다선(3선)에다 고희를 앞둔 가장 연륜 높은 '최고참 선배'로 의장이 된 김 신임의장은 지난30여년 구로구의회 역사상 그 어떤 의장도 경험한 적 없는 구로구의회를 이끌게 돼 그의 역할과 리더쉽 등에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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