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2동 소재)이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생성형 AI 기반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ATHENA)'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이 ㈜유비더스시스템과 진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이용자의 독서 상태와 관심사를 파악해 개인 맞춤형 도서를 제안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단순 인기 도서나 장르별로 검색하는 방식이었다면 아테나 방식은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독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비스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도서관 3층 지혜누리1에 설치된 '아테나 퍼블릭(ATHENA Public)'은 이용자가 직접 책을 기기에 인식시키면 책의 핵심 내용과 분위기(해시태그), 함께 읽으면 좋은 관련 도서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와 함께 개인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아테나 퍼스널(ATHENA Personal)'은 AI 사서와의 대화를 통해 이용자의 현재 독서 상태, 선호하는 문체, 집중도 등을 분석하여 지금 읽기 가장 좋은 책을 추천해준다.
특히 아테나(ATHENA)는 생성형 AI의 단점인 정보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도서 데이터와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대화를 이어갈수록 더욱 정교해지는 맞춤형 추천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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